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고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 공고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오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의 시구자와 시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땅볼을 던지거나 헛스윙을 날려도 일급 100만 원을 받을 수 있고 한화이글스 유니폼과 기념사진 촬영 등 혜택도 제공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50316084064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